그럼 유운권님의 하이데론을 추천합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한 인간의 시점에서 바라본 전쟁의 광기!
그리고 전쟁의 막바지에 마주친 권력이란 이름의 괴물!
이제 하이데론은 괴물의 목을 손에 틀어지기 위해 달려갑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럼 유운권님의 하이데론을 추천합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한 인간의 시점에서 바라본 전쟁의 광기!
그리고 전쟁의 막바지에 마주친 권력이란 이름의 괴물!
이제 하이데론은 괴물의 목을 손에 틀어지기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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