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카운셀링'이라는 것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약간 다른 신들의 세계
(어떻게 본다면 우리사회랑 비슷하죠)
그곳에서 우리의 주인공이 전화를 받고
'베르단디'가 놀아 주러오는 것은 아니고,
지구의 신인 '프란'이 경영상의 책임으로
신성을 잃고 지구로 오게 됩니다.
'프란'에 엮여버린 2명의 청춘남녀 *중요포인트
지구를 살리기위해 전대물을 구성하는것이 아닌
상담. 즉 카운셀링으로 지구를 다시 관리하기 시작하죠.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실수도 있지만
연재분도 넉넉하니 읽다보시면 참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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