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본문에 작가님들이 달아놓는 여담 같은거 있죠??
그거 당췌 왜 다는거죠??
작품의 긴장감만 확 떨어뜨려 놓는, 좀 심하게 말해서
잡설들을 늘어놓는 이유는 자기 만족인가요??
작가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독자와 대화해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작품속에서
다 토해내야지 본문에 턱하니 붙여놓으니 작품의
긴장감과 몰입감만 떨어지는 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
혹 이유를 아시는분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품 본문에 작가님들이 달아놓는 여담 같은거 있죠??
그거 당췌 왜 다는거죠??
작품의 긴장감만 확 떨어뜨려 놓는, 좀 심하게 말해서
잡설들을 늘어놓는 이유는 자기 만족인가요??
작가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독자와 대화해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작품속에서
다 토해내야지 본문에 턱하니 붙여놓으니 작품의
긴장감과 몰입감만 떨어지는 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
혹 이유를 아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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