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魂]영혼의 오늘의 추천

안녕하세요 = ㅛ=;; 오랜만에 추천을.. 하는군요; ㅁ;

시험기간이라 글만보는데.. 제 선작 대부분이 [N]자가 안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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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 김영목님의 적포사신

==> 이기주의적인 무림인들에 의해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지키려다 자신의 앞에서

살인당하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유현

"혀..현아..버...법을..지..키는...정..의로운...사람..이..되..거라.."

아버지의 죽음에 절규하는 유현의 귀에 들리는 증오스런 목소리..

"후후. 꼬마야 충고하나 하마. 네 아비처럼 되고싶지않다면. 절대 강호인을 건들지말거라"

...

....

"기필코...강호인들의 씨를 말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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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한테는 재미있던데..- ㅛ-;; 머

이런주인공의 공통적인 특징.. 여자한테는 숙맥= =;;;;;

역시 인간은 완벽하지 않나봐요 =ㅛ =';;

[천심天心]

저런 타입 제일 짜증나는 부류... 개폼잡고 끌려다니긴 ...ㅡㅡ;

[은은한빛]

- _-;; 무..무슨.. 그런 무서운소리를... 읽어보시구... -_-;그런예기를==;;

[신무명]

헉~~` 개폼잡고 끌려다니다니요....
말이 좀 심하신데요.
읽어보시고 그런 얘기를 하심이...아무 여자한테나 끌려다닌다면 그렇게 느끼실 수 있지만, 마음의 연정을 품고 있는 여인한테는 남자가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는데....

[술용]

다 취양 차이죠 ㅎㅎ;;

[Threat]

취양 → 취향;;

[은은한빛]

제바알 부탁드릴테니 취향이 자기랑 안맞는다고
막말하지말아주세요 - - 추천한사람도 기분 나쁘고 글쓴 작가도 기분
그지입니다 - _-

자신한테 취향안맞으면 그냥 덧글달지마시길 - _-

[파란레몬]

저런류의 글은 ......
대부분 2중 하나던대 ..
하나는 성격이 차가워진다 ......
그리고 여자만나 마음이 조금씩 풀어진다 ..

또하나는 ..
복수할려고 무공익히는데..
말괄량이 여자한테 걸려 x됀다 ..
이런륜대 .. 뭐 봐야 아는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