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무법도>이며 동양적인 판타지 요소가 가미될 무협입니다.
주인공은 호란(胡亂)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나라가 초토로 변하는 걸 보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칼을 잡기로 결심합니다.
청나라 황제의 모가지를 따고 세상을 뒤엎어버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여 대륙을 종횡하고 세상을 요동치게 할 <무법도>가 탄생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영원한 불멸의 길을 찾습니다.
이야기는 달라도 제 소설의 주제는 같습니다. 우리의 북방대륙에 대한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지요.
잘 될지 모르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도 시원하고 통쾌한 스타일로 쓰고 싶습니다.
글은 작가연재에 있습니다. 많이 읽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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