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읽으면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가령.. 절대무적 같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소설이라든지
선무같은 '뼈가 있고 조금은 독특할 수 있는' 소설..
(물론 독특해서 전율을 느낀건 아닙니다만..)
혹은.. 대운하같은 '정(情)이 있는 대 감동작'
전쟁소설도 좋아해요..^ -^
순례자.. 같은 전략소설(?)도 좋아하구요 ㅎㅎ
한동안 선호작 업데이트를 안한 탓도 있지만.. 선호작에 N이 잘 뜨지 않는군요.. (거의 대부분이 연재중단상태인걸 알면서도 안지웠습니다..ㅎㅎ)
카 이 첼 클라우스학원
촌 부 우화등선
콜 린 양말줍는 소년
가 나 묵룡창
초 선무
추 성 백전백패
너럭바위 순례자
김 형 석 체술무적
강 무 만부부당
판 타 즘 I.F
초보운디네 리바이어던
윤 여 민 일권진천하
김 운 영 칠대천마
유 운 권 식도락
추 일 객 대운하
칸 21 검향만리
칸 21 천변만화
흑 로 천애홍엽
한 백 림 천잠비룡포
김 백 호 아스크
가 넷 세피로스
윤 여 민 약물무적
진 서 림 武俠in서울
김 백 호 인페르노
정 재 은 Fate
이그니시스 리셋라이프
'' ) 이건 빼고 추천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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