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너무나도 즐겨읽는 소설이 있답니다.
무척이나 중요한 소설이구요~... 읽는 내내 다음 회에선 어떻게 될까, 아아.. 안타까워라.. 등등의 감정이 일게끔 한답니다.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니에요.
아주 평범한 아이이지요. 우리와 비슷한.
어떻게 보면 소심하고 겸손하고, 동화가 잘 되는 느낌이랄까요?
다른 조연겸 주인공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고 흡인력이 있답니다.
내용은.. 꼭 적어야 하나요??
..음, 줄거리 쓰기엔 소질이 없지만.. 한번 해 보겠습니다.+_+!!!!
..
..음..그냥,..어느 소년이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이상한 성에 있더라.. 그 이상한 성에서 괴물이 튀어 나오더라..
동료를 한 두명씩 만나면서 괴물이랑 싸우는데 갑자기
그 성의 대빵. 주인이 나오더라.. 그 주인이 자기를 쓰러트리러 오라더라.. 그러면 그 성에서 빠져 나갈 수 있다더라.....
그래서 노력하더라..-_ -"..
.. 겨울 상록수님.
정말 죄송합니다.ㅠ0ㅠ.. 제가 정말 글 솜씨가 없어서 ..
내 딴엔 내용 안밝히고 읽으러 오라는 취지에서 적었는데
왠지... 이상한 거 같아요.ㅠ0ㅠ.
이 글 보시는 분들, 꼭 한번 읽으러 와 보세요~.
제 글 솜씨가 이래서 그렇지, Important " 라는 글 정말 재밌어요!.
ㅠㅠ
그리고 잡담 한개 해두 될까요?
무판 지기님께서 전체 쪽지 주셨잖아요~ .
그 중에서
"4. 제게 자신의 정보를 보내지 말아주십시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이거 읽고 정말 배꼽 빠져라 웃었답니다~.
대체 어느 분이 자신의 정보를 무판 지기님께 보내드렸을까요?ㅋ
아유. 어느 분이신진 몰라두 너무 .. 느낌이 너무 귀여웠어요>_<
..
아무런 의미가 없다잖아요~ ㅋㅋㅋㅋ 아유, 귀여워.>_<
// .. 안 귀여우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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