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그의 첫번째 죽음은.'
한 번의 죽음으로 살수 사냥꾼이 된 적영. 그는 영원히 용서받을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살수를 죽인다.
소리없는 웃음으로 운명을 질주하는 한 사내와 그 길에서 마주치는 인연이 아닌 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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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은 님의 비연사!!!
아적영영을 쓰시던 설아은 님이 돌아오셨답니다 ^-^
아직 6편밖에 안 올라왔지만,
기다리면서 한편 한편 감상해주는 것도
한번에 모아서 읽는 것과는 또다른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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