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7편이 나왔습니다. 눈이 번쩍뜨이더군요^^
중간에 워낙 많은 글을 읽은 통에 줄거리 연결하기가 힘들었지만
이번권은 저 개인적으로는 앞권을 통틀어 가장 흥미진진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감상평을 올리려고 7편을 꼼꼼히 3시간 넘게
나름대로 감상 내용을 정리하며 3시간 넘게 손에 땀을 쥐며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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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화려한 절단마공에 모두 피로 토해져
나왔습니다. (  ̄_ ̄)
결국은 근래에 읽은 글 중 이책의 절단마공이 가장 극악했다는
감상평이 써지는 군요...작가님아..님아는...절단마신(切斷魔神)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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