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는 정연란 [가웨인 - 파스칼]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게임소설이고요.
현실과 게임의 적절한 조화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판타지적인 면과 현실의 면을 모두 글에 표현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현실에서는 친구의 우정과 히로인과의 사랑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생각이고 몇몇 반전들도 있습니다. (픽션이 좀 많죠..)
게임에서는 몇몇 게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가상현실이 구연된 세상의 문제점이라던지.. 뭐 그런 것 있지 않겠습니까? 게임 내용은 뒤로 갈쑤록 조금 어두워질수도 있겠네요.
세상이 밝기만 하다면 꽃은 자랄 수 없습니다.
내용은.. 읽으면서 확인하세요^^ 그보다 좋을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현재 Chapter2까지 쓴상태고요.. 비축분이 있는데. 우선 수정중입니다.;; 몇몇 스토리부분도 수정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럼 읽으면서 확인하세요!!!
<요즘 게임소설이 강세 인듯 싶군요..>
용병님의 다크게이(머)부터 정재은님의 fate까지.. 흠....
게임소설 다시 부활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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