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비슷]제가 선작한 작품의 작가님들께 (가이젠,선하,군주,김백호,정성환님께...)

가이젠 - 판타지 추리소설

장르:판타지+셜록홈즈 와 같은 작품입니다.

고무판에 처음 가입한 날에 읽었던 소설입니다. .고무판에 적응이 안되던 시기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월에 연중하셨다가 4월 최근에 프롤로그가 다시 떴네요. .

작가님께 한 말씀 : 좋은 연재 부탁드립니다. 감상/추천 란에 한번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정성환 - 사일런트테일

장르:근 미래형판타지

검과 마법대신에 총이 난무하는 미래새계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몇편 읽은 후 느낀점. "내가 찾던 작품이야!!!"

자신을 정의롭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 '케인'

적절한 정보와 조크를 날리는 '사일런트 마인드'

너무 착해서 안아주고 싶은 소녀 '유니크'

작가님께 한 말씀 : 출판하신다면 제가 꼭 사서 보겠다는 말 잊지 않으셨죠?

선하 - 제멋대로마왕성

장르:마족과 관련된 판타지

현대에 있던 '여주인공'이 마계로 가게 되어서, 마왕의 딸이 됩니다.

작가님께 한 말씀 : 아직 연재하신것중에 절반도 못 읽었네요.제 나이를 아시면 시험 압박도 이해해주실수 있죠? 언제 시간을 내서 다 읽어볼꼐요. 힘내라~ 이쁜동생(갑자기 반말을;;)

군주 - 반트

장르:전쟁속 주인공의 판타지

처음엔 타이틀이 화려해서 읽기시작했습니다.

몇 편을 읽은 뒤에는 새로운 마법사의 개념에 대한 신선함으로 읽고, 현재는 주인공이 어떻게 역경을 해쳐나갈것인가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께 한 말씀 : 어떻게 선작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신것입니까? 스스로 유명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이름난 작가셨군요!!!

김백호 - 아스크,인페르노

장르: 아스크 - 전설이었던 주인공의 검술판타지

인페르노 - 기타를 배경으로한 현대물 맞습니까?(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아스크 다 읽고, 읽어보겠습니다.)

<아스크>에서,마족과의 대결...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 남은 편이 몇개 안 되네요. 처음엔 여러 개성있는 인물들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마족과의 싸움으로 가는 후반부에도 몰입도는 줄지 않았습니다.

작가님께 한 말씀 :  예로부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만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세상에는 수천만명 사람들의 수천만가지 취향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한 깟 비난보다는 당신을 바라보는 수천,수만의 응원을 생각해주세요.

다 적고보니, 추천글보다는 작가님께 보내는 감상글 비슷하게 되었네요. 원래 그렇게 의도했습니다.;;;

[미루아]

가이젠으로 검색이 안되는데요..ㅡㅡ;;

[[탈퇴계정]]

자유연재라서 그래요.

[정성환]

아, 악마대공님의 고마운 댓글들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천글도 써주시니 영광이네요. 더 열심히 완결까지 최선을 다해 연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읽고 말 것이 아닌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군주]

악마대공님은 모든 작가들이 사랑하는 독자님이라는
전설이 있더군요.
^^
저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탈퇴계정]]

하하, 이렇게 거물급 작가분들께서 댓글을 남겨주시니 부담이^^;

[가이젠]

앗;; 추천글이 있었군요^^

제 작품을 이렇게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T

앞으로 힘 내어 기대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하]

우, 우와아아~+ㅁ+!
수학여행 갔다 온 사이에... 추, 추천글이!!!+ㅁ+
가, 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