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래 추천하는 글이 있어서 몇편받는데 오옷 정말 좋은걸 발견한 느낌이 팍팍 와닫네요..
시간이 없어서 또한 읽기에는 많은 불량이라서.스트레이트로 다읽진 못할것 같아서 (맛있는거 남겨두었다가 야금야금이란기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개인적이지만 베르세르크 필이 팍 팍 느껴지네요.. 이단심문관에...
또한 야훼..등등의명칭에서는.
약간의 홍정훈님의 소설 필도 느껴지고요....
개인적으로 홍정훈님 소설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특히 월야환담을..
그러나(발틴사가와,, 황제를 향해 쏴라는 약간 제스탈글이 아니라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아고 소설추천을 한다면서 다른소리를.....
일단 한 5편까지만 읽어보시면서...........포스를 팍팍 느껴보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