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뇌풍님의 미라쥬.
덜덜입니다.
한편한편 보기가 아까워서 지금까지 삭혀 두었는데...
보는 순간...마우스를 잡은 손이 후덜덜 떨렸습니다.
크~~악!! 너무 재미있다.
이 이상 설명이 필요 할까요.
휴우....순식간에 머릿속의 따분함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가버렸고..아드레날린이 평소치보다 엄청나게 솟아 오릅니다.
휴우....
이러다가 쓰러질지도...
삶이 무료하다고요.
그럼 미라쥬를 추천합니다.
자매품으로 판타즘님의 I.F 또한 추천드리지요.
판타즘님 돌아와요..ㅠ_ㅠ
반호군이 보고 싶어용..ㅠ_ㅠ
근데...성우군이 갑작스레 더 좋아지는 이 현상의 딜레마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는..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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