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표현 하자면 소나기처럼 우리를 확
적시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을 조금씩 촉촉하게
젖게 할 수있는 가랑비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옳은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최고의 무공을 가지고서 한 여인을 찾아서 그것이
함정일지라도 마다하지 않는 주인공.. 그 주인공을
돕는 의형과 그런 주인공에 반해서 따르게 되는
천하 제일 미녀.. 분량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비명부터
지르게 되고 또 매일 올라오는 연참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더군다나 매일 올라오는 분량이 거의
20k 가까이 되니... 여러분 함께 읽어 보아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