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물.
복수물도 장르 소설의 세분화의 하나로 뽑히고 있지요.
저는 복수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전에 제가 올렸던 필사적인
목적까지 결합되면 금상첨화지요. ^^
처음부터 복수인 것도 좋지만, 점차 깨닫게 되면서 그것을 복수해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처절함이 깃든 주인공의 복수는 전율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장면
이지요.
아스크가 복수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
하티에게 복수하려는 것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이렇듯 많은 복수물이 있을 터인데요.
누구나 복수하는 이유를 수긍할 정도의 처절한 복수가 담긴 소설.
알고 계신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
출판물도 좋고, 고무판 소설이면 더욱 좋습니다.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