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것이 좋습니다.
주인공이 미소년이 아니면 더더욱 좋습니다. (남자다운 우직함이 있다면 더더더더더욱 좋습니다)
주인공한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누구에게 복수를 해야 한다거나 하는 거말이죠.)
주인공이 많은 고생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고생을 격으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을 볼떄면 너무 좋거든요….)
이정도 일려나요…….
아직도 주인공이 많은 노고를 격는 소설이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번에는 헤로인(참고로 히로인은 콩글리쉬 라고 합니다)이 많은 하렘물을 추천해달라고 했지만 하렘물에서 손을 때었습니다.
재미있고 우울한 소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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