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 추천으로 우연히 봤는데 단숨에 읽어갔습니다.
주인공 아민 : 마법이 발달되어 누구나 할 수있는 간단한 마법도 할수 없는 마법치인 그는 오래된 하나의 마법서를 발견하고 그것을 익히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리아: 아민이 마법서와 함께 발견한 천년전의 사람으로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술 ,마법, 성력 모두 무시할수 없는 먼치킨이죠. 아민의 인도로 이세계를 여행하고 무엇인가를 결정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레스: 치매노인이죠. 하지만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자신이 이야기 하고도 설명을 할수 없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노인이지만 실력은 무시할수 없는 능력자입니다.
이들이 여행하면서 겪게되는 모험담같은것인데 아직까지는 상당히 좋군요. 중도하차하는 그런 이야기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참 몰랐는 전에 무적사신으로 책을 내신분이 쓰신글이더군요.
그분글을 좋아하신다면 보러오세요.
싫어더라도 전의 글과 많이 틀리지만 몰입감이 상당하니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