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용자의 이야기..SL여동생

긍지에 차올라 거리낌없는 행동을 과감히 하던이가 있었습니다.

마에 물들어 벌인 친구의 가슴에 검을 꽂아야 했던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가 한 일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교내공인시스콤대마왕김윤성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최후의 용자왕!!

최강의 힘을 얻기 위해 스스로를 마에 물들여 벌인

다크포스 원!!

야설마황 김새식!!

이것은 이미 전설이 되버린 한 사내의 여정이다...

[데이터소녀]

그렇군요. SL여동생은 용자물이었군요.. 동감합니다.

[타라투스]

으음..용자물이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오환]

물들어버린 아닌가요..?

순간 해석에 1초간 두뇌회전이 필요했다는 하하하.

SL여동생은 용자물입니까?
이럴수가 당장 보러 가야겠군요.

이상 용자가되고싶은 낭만기사.

[신군]

...용자였던가...털썩

[몽월가]

용자죠. 엄청난 미인에 둘려쌓인 마왕을 퇴치하기 위한 김새식과 그 학교 학생들의 처절한 공격.

[강오환]

허허 [아크리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무언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있다가 고무판이 조용해지는 새벽에 달려야 곘습니다. 으하하하하.

이상 야행성 낭만기사였습니다.

[가검]

하렘마신을 처단하기위한 야설마황의 일대기

[닉네임5자]

가라! 제네식 새식이!

[광사마]

흠....절대공감!!!
작가님의 환생임에 분명한 야설마황!!!
자신의 자서전적인 글이라는 소문도 근근히 들려오던데...과연!!

[엔츠]

고..공감이가는이유는 [-_-;;]

하렘제국 건설을 막을 유일한 용사 야설마황 [-_-!]

[낙화[落花]]

SL여동생이란 이름이 뜨니 조회수가 장난 아닌... ㅎ

[강오환]

그런데요 SL 이 무슨 뜻이죠?

Small N Large??

[덩구]

스쿨 라이프

[血風流]

school life

[강오환]

아니!! 그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습니까!!
학원물이었다면 제가 당장 연재 시작에서부터 보러갔을것인데
아쉽습니다.

물론 오늘 모두 보아 버릴것입니다. 음하하하

[피리어스]

환마님이 저작권침해로 고소를....

[ampm]

섬마을김씨님의 작품은 ...흘흘흘... 예술이란 말밖에... 제가 최고로 꼽는 소설이 초우님의 권왕무적이랑 녹림투왕...
그리고 김씨님의에볼루션...이죠.

[피빛향기]

근데 전 저번에 학교에서 루시페리아R을 보다가 걸려서 빼앗겼다가 선생님이 그거보고 학생과 불려가 뒤지게 맞았다죠...

[까만호빵]

흠 그런데 새식이 용자라니 ... 뭔가 이상하군요
어쨋든 잘 보고 있습니다 하하 ^^

[프라이메카]

에볼루션...불후의 명작이죠..하얀늑대들..드래곤라자...등등과 더불어
제 책장한쪽을 차지하고있답니다...

[길입니다]

-_-;;;...다들 용자 용자 하는대... 심각하게 고민하고
읽어 밧던 내용을 떠올려 보앗읍니다...
읽을대는 못느꼇는대.. 이런글 보니.. 어라.. 용자내..
라고 무심코 말하는 저를 보앗다는 ..

[근로청년9]

불후의 명작[····].
새해가 밝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 보는 재밌는 농담이군요. :)
자고로 농담은 진지해야 재밌지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