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슬래쉬더 트래쉬
친왕록
순례자...
모두 9페이지까지 꽉꽉 차있군요...
언제 따라잡으려나...;;
물론 언제나 읽을게 있으니까 좋긴 하군요^^;
혹시............'크라우프'라고 들어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컥....전 양이 많으면 읽을 엄두가 안나서 포기 한경우가 많은데... 언제 날잡아서 읽어야 하는데 ...
찬성: 0 | 반대: 0
크라우프...헉... 읽다가 포기요!
크라우프 읽다가 포기한적 10번 넘음 ㅡㅡ
크라우프 조아라 편수로 1050편 왼결이고 내용으로는 1048편에 완결 편수도 편수지만 각 장마다 내용도 만만치 않아서 ㅡ.ㅡ;; 저는 현재 읽는중 아직 800대 언제 다읽어..
그거 집에서 읽다가 하루 꼬박 컴터만 붙들면서 밥은 시켜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보고 밥먹고 보고 하다가 지쳐서 포기....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크라우프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포기... 가치관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저랑은 너무 안 맞다 보니까, 재미는 있지만 읽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쇼타, 로리물이라던가 엽기물은 아니지만 할렘물은 맞군요+_+.. 아무튼 글의 소재와 상관없이 읽다보면 작가의 생각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강하면 제가 못 받아먹고 지쳐서 토해버리거든요.) 결국 그 스트레스에 지쳐서 못 읽었지만, 재미는 상당했다는+_+
그..전설의 크라우프...그것은....무려.....5~6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ㅡ.ㅡ
흐음..크라우프 정복한 사람으로써 뿌듯...쿨럭- _-;;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