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770에서 근 보름만에 800이 넘었습니다.
왠지모를 뿌뜻함이 느껴지더군요.
웨스턴 나이트는 게임 소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환상을 표현하는 소설은 아닙니다.
가상현실게임이라는 것과 현실이라는 것은 때놓을 수 없습니다. 현실이 없는 가상현실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결국 가상현실게임이란 기업이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에 불과합니다. 언제나 이익관계가 연관되고, 항상 이것에 비난을 보내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현실과 가상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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