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 목록을 말하자면
선무, 우화등선, 천애홍엽, 양말줍는소년, 지존귀환, 다크게이머, 전왕전기, 요괴, 파계, Fate, 야차, 노는칼 입니다.
장르 안가립니다. 분위기 안가립니다.
주인공 약해도 재밌으면 그만이고 주인공 강해도 마음을 울리면 그만입니다.
전쟁소설도 보고 동화도 보고 일반소설도 봅니다.
이것저것 안가리고 여러분들이 이거 진짜 최고다! 하는 연재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출판 소설은 대부분 보았지만
'이것 못보셨을 걸요!'하고 장담하실만한 출판 소설이 있다면 그것도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덧. 제가 못봤을만한 소설을 측정하기위한 잣대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본 중 가장 구하기 힘들고 또 알려지지 않았던 건 하이어드와 영혼의 물고기였습니다]
[덧2. 리플에 달아두긴 했습니다만 글에도 답니다. 저는 무협보다는 판타지 쪽을 더 많이 알기때문에 무협쪽은 잘 모릅니다. 무협 쪽의 수작, 명작들 많이 추천해주세요!]
[덧3. 계속 구구절절 말이 많아 죄송합니다; 게임 소설 중 출판된 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정도가 아니면 조금 거부감이 생깁니다. 물론 그 거부감을 깰 만한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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