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드디어 제 레이더망에 잡힌 기분좋은 소설이 있습니다!^^
언제나 무림으로 차원이동을 하면 빠지지 않는 기연을 얻고 그 후에 항상 강호인이 된다?!
제가 추천 하려는 '신공절학'이란 소설로서 이소설도 차원이동을 하자마자 먼치킨이 되는 일반적인 패턴으로 시작됩니다.(그것도 내공도 없으면서 완벽한 먼치킨...내공이 생기면 초 먼치킨이라고 고렘님이 밝히셨구요...)허나 우리의 주인공 다전은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 점소이, 약초꾼, 사냥꾼등의 기타등등의 직업을 뿌리치고 과거에 낙방하여 그저 마을에서 글이나 써주는 대필서생이라는 직업으로 직종을 가지게 되는데...
흠 우선은 여기까지~! 이 이야기 중간중간에 침착로리,소년같은소녀와의 로맨스가 이어지고 있으니 하렘의 기분을 만끽(?!)하시길...
PS. 아직도 3명의 여인이 남았으니 모두 집중!
PS2. 현재 소설중 말빨좋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 대세더군요. 이 '신공절학'도 그러하니 달려가서 어서 보시길~^^
그럼 좋은 주말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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