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포식자는 볼 가치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몬스터나타난지 몇년되지도않았는데 그 동안 일어난 일 벌여놓은거 보면 무슨 최소 20 30 년 된 세계입니다. 기예모르란 인물 몇년되지도않은 인간 묘사를 무슨 평생 몬스터요리연구만 하는 인간류로 묘사를 해놓지 않나. 갑자기 레이드물에서 뜬금없이 요리사짓을 하지않나. 현실과 괴리감이 큰 소설입니다. 초반은 읽을만합니다만 20화인가 25화인가 그때부터 점점 내용이 먼산으로 갑니다. 설정오류도 많구요
개인적으로 최근본 소설 중에 탑은 후생기>비따비>더스트=망량 정도? 망량은 50화정도밖에 안나왔지만 비따비와 통틀어서 제가 현판과 겜소설(사실 몇화나오지도않아서 판단하기그럼 망량은) 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꿀수있는 소설이랄까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겜판 현판은 1퍼센트 대에 불과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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