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을 본지가 한 10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대충 6~8권 이쪽 저쪽 하는거 같았습니다.
작가가 와룡생으로 써있긴 했었는데... 와룡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쥔공은 가족이 다 죽고 어떤 사람에게 구함을 받는데요. 그 사람을 사부로 섬깁니다. 초반부터 거의 무적의 무공을 가지고 있지요. 무기는 부채!!입니다.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에 남는건 이것뿐인데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얼핏 제목이 옥선서생 이었던거 같기도 하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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