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주인공인 '페이론'의 악몽같은 꿈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페이론은 4년여동안 비극을 맞이하게되는 꿈을 꾸면서부터
점점 나약하고 소심해지기보단
때론 과감하면서도 대범한 행동을 벌일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에 대한 단적인 결과가 20살이 되던 해의 생일날 나타나게되지요
저도 아직 중반부를 읽지못한지라 자세한 내용을 언급할수는 없네요
하지만 짜임새있고 구성이 탄탄한 작품이라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가문을 위해서라면 살인조차도 망설이지 않는
현실적인 주인공을 보시려면
'페이론'을 검색하세요 ^^
p.s : 선호작추가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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