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사시는 분 안계세요.
저 일산에 갈 일 있는데 어디 잘때가 없네요.
주절거리고 싶은데 이 주체할 수 없는 기분이란.
쩝......
있으신 분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대신 밥은 제가 사지요. ^^ 공기밥만.
반찬만 제공하시면 밥은 뱃속에 품고 갑니다.
반찬만 주십시오.
맨밥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일산의 지리에 빠삭하신분 대환영입니다.
제가 또 복잡한 건 질색이거든요. 요새 정신이 카오스상태라...
ㅎㅎㅎㅎㅎ
추천은,,, 음 일경님의 염황천마존 하지요. ^^ 아직 못봤지만 쌓이면 삼키려고 준비중입니다.
일산가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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