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제목이 좀 ^^:;;
베르세르크와 컴백홈 그리고 더 로그
이 세 작품(컴백홈은 노래지만.)의 공통점은.
바로 음울함과 폭력의 미학이지요.
이 모든걸 갖춘 소설 wicked love를 추천합니다.
신을 통채로 부정해버리는 자.
신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누가 선인가? 누가 악인가?
그대앞의 천사는 악마일진데..
하드코어하면서 현실성을 갖춘 중세의 음울한 판타지
위선의 폭풍 - wicked love 꼭 읽어보세요.
Ps, 글의 내용과 컴백홈의 가사와는 아무상관없습니다 ^^;
단지 음울한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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