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마녀의형벌...이 소설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소설인 것같습니다.
조회수가 상당히 저조하더군요.
일단 소설을 소개하겠습니다.
처음은 마녀계란 곳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대마녀 피델리아가 형벌을 받을 108명의 마녀들이 마녀들의형벌 최초로 동양국가인 한국으로 가게되지요.
불꽃마녀 리리아
물의마녀 클레어
흙의마녀 라누엘
바람의마녀 데시벨
어둠의마녀 바노아
얼음의마녀 글레이시
나무의마녀 루트
빛의마녀 클라리라
피의마녀 피오니아
위의 아홉마녀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떨어지지요.
그들은 본신의 힘중 70%만을 쓸수 있는 상태가 되며 서로 싸워서 마지막 생존자만이 마녀계로 귀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가지 소원을 말할 수도있지요.
주인공인 태랑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하는 청년이지요. 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두명의 초등학생들이 부상당한 고양이를 막대기로 때리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래서 그 고양이를 구해주지요. 그리고 자신의 집으로 대려가 치료를 해줍니다.
다음날, 태랑은 자신을 깨우는 낯선 목소리에 눈을 뜹니다. 그리고 자신의 반팔티와 청바지를 입고서 자신을 깨우고 있는 한 여인을 보개되지요.
뭐, 이미 예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여인은 전날밤 부상을 당해 초등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받던 고양이지요.
그녀의 이름은 리리아. 불의 마녀입니다.
그녀는 인간계로 내려와 운이 없게도 물의마녀 클레어를 만나 한바탕 하지요. 그리고 불과 물은 상성이라는 것 때문에 큰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 후 몸을 피했는데 아이들에게 걸려 괴롭힘을 당하는 찰나 태랑이 나서서 그녀를 구해주고 치료까지 해준 것이지요.
그때부터 착하고 마음씨 고운(?) 청년과 불의마녀 리리아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여기까지는 프롤로그의 다음인 1,2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읽으러 가보세요^^*
늑대의노래 작가님의 아홉마녀의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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