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무협란에 있는 천애님에 공산만강을 읽었습니다.
따스한 정감이 흐르는,
그런데 한편에서는 허무(?) 또는 쓸쓸(?)한 느낌이 드는 다중적인 느낌의 글이네요..
공산에서 만강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 무협란에 있는 천애님에 공산만강을 읽었습니다.
따스한 정감이 흐르는,
그런데 한편에서는 허무(?) 또는 쓸쓸(?)한 느낌이 드는 다중적인 느낌의 글이네요..
공산에서 만강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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