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
소설입니다. 일단 주인공 이름은 도일봉이고
그는 활을 매우 잘씁니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장자방과 같은 책사를 한명 두지만 배신자로 인해
몰래 새워두웠던 산채를 싸그리 불타버리고 그는
그 길로 망명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아들이
이어나가는 내용인데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과
책권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참,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문제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
소설입니다. 일단 주인공 이름은 도일봉이고
그는 활을 매우 잘씁니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장자방과 같은 책사를 한명 두지만 배신자로 인해
몰래 새워두웠던 산채를 싸그리 불타버리고 그는
그 길로 망명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아들이
이어나가는 내용인데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과
책권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참,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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