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같이 생활하는 애의 노트북으로 이렇게 고무판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네요.움트틋..!
근데 여기 토론토에 책방이 없는 것 같아 아주 미치겠습니다.ㅠ
짐을 챙길 때 이벤트로 받은 책을 차마 버릴 수 없어 그걸 가져오는 바람에..ㅠㅠ
현재 여러번 반복해 보고 있습니다.(한국에서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반복 보기를..ㅠㅠ)
하아... 토론토에서 책방을 하시는 분은... 아래 댓글에 친절하게 위치 등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위치를 아시는 분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씩 들어오고 있는데...
n이 생각보다 없어 실망했습니다!
작가님들 저처럼 유학이라도 간겁니까!!!
불멸제국기, 클라우스 학원, 용맹마도, 세피로스, ..... 오늘 본 것임.
추운 토론토에서의 생활을 따뜻하고 윤택하게 해준 작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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