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작은원앙같은 어린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진가장의 장손으로 일찍 혼례를 하여 신부가 된 상아와 신랑이 된
명이의 이야기랍니다.
무당산에 살며 이리저리 사고치고 말썽을 부리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간답니다.
한번 이끌려 보실련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그대로 작은원앙같은 어린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진가장의 장손으로 일찍 혼례를 하여 신부가 된 상아와 신랑이 된
명이의 이야기랍니다.
무당산에 살며 이리저리 사고치고 말썽을 부리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간답니다.
한번 이끌려 보실련지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