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람들이 뮈제트아카데미 4권4권그러는데 왜그렇죠?
무슨잘못이라도있나요??
케이가페인이된다던데....우리집근처엔..뮈제트가없어서..
한 1권분량만봤어요 1권만있어서 흑흑..
4권에서요........스포인데 얘기해도 될런지.. 으음..4권에서=_= 케이가 속한 레지스탕스 대장놈.칸인지 그놈이 죽습니다=_= 전에 발렌타인놈인지 그놈한테 팔이 다치고 페인생활하다.. 칸 죽은걸 알고.. ㄲ*&ㅑ^&($ 하다~ 키리아 장난감취급하고=_= 베르하..도 장난감 취급하고=_=췟 뭔놈의 공주였던가? 개도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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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실망 재미없었읍니다 어째 3권하고 안이어집니다 ㅡㅡ... 3권보고 4권을봤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작가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보고싶은맘이 확끊긴다는..
2/대략동감,,
흠..말은 너무 직접적으로 하지맙시다. 만약 작가님이 이걸보시면 충격먹을수도.. 절필하시면...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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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렘물을 싫어하는 터라....;
전 4권이 최고였는데요? 최악최악 거리지만 전 최고였다는 이제 시작인가 라는 것이 맘에들었습니다. 케이와 왕자는 깨달음을 얻엇다고 생각하는데,,,,, 전 최고였습니다
전 상당히 사실적이라서 재미있었는데요 케이랑 왕자가 현실에 직면한 순간이니까여
케이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하렘이라고 봐야 하나 흠;; 하여간 여자를 사랑하긴 보다는 이용하기 편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음... 저도 책방에서 4권 보고 쭉 훑어보면서 정말 고민했습니다. 사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이거 정말 맘에 안든다... 빌려야 하나...?' 정말 엄청난 갈등. 결국 빌렸는데... 잘 읽어보면 그런데로 재미는 있던데요... 그리고 3권 끝부분에서 이어지는 내용은 4권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요... 그저 회상(?)이라던가 4권 진행하면서 전체적으로 간략하면서 도 관찰자(?) 입장으로.... 그리고 공주는 보니까 마지막에서 어케 이어질듯한(?) 느낌이...
전 4권 정말 좋던데요. 1, 2, 3권은 솔직히 케이가 너무 철없는 모습을 보여줬죠. 1~3권도 재밌었지만 4권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에이브릴과의 극적 재회도 매우 좋았고요. 저는 만족, 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뮈제트 아카데미의 시작은 4권부터. 3권까지는 프롤로그라고 봅니다. 음, 읽었을 때 박창준님이 중간에 시놉을 바꾼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목적성이 분명해 보이는 글인 것은 분명합니다.
사실성, 개연성이 뛰어나 눈길이 끌리던데...다만 제목과 부합하지 않게 시나리오가 흘러가 아쉽군요. '뮈제트 아카데미'의 내용은 1권부터 3권까지 외엔 없으니까요.
헉 저희 주변은 없어서.. 못본다는.....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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