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ㅅ;
이번에 자연 판타지 란에 '피의 달'을 연재하게 된 다이제라고 합니다.
이번에 자연 카테고리 신청하면서 이렇게 자추를 하게됬습니다.
처음 글을 쓰다보니 미숙한 점도 많아서 많은사람들이 봐주면서 고쳐야 될 부분을 지적해 주었으면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8편 올라와 있습니다. 아직 카테고리는 안 만들어 졌지만;ㅅ;
[피의 달] 많이 와서 봐주시고 고쳐야 할부분 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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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24세기 2300여년 그동안 지구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환경의 오염을 걱정안하고 살수있는 APP속의 사람들과 그 APP의 축복을 받지 못해 버려진땅에 오염에 살기위해 개조된 채 살아가는 존재 그 개조속에서 능력을 가지게 된 존재들의 살육.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버린 버려진땅. 이야기는 APP속 폴리스라 불리는 곳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서현은 어렸을 적에 자신으로 인한 사고로 부모님을 죽인다. 그렇게 혼자가 됬던 서현은 한진이라는 자신같은 절망에 빠진 아이를 보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후 5년 뜬금없는 한진의 부탁 '찾아야 될 것이 있어'라는 말에 한진은 어찌저찌 폴리스 밖으로 나가고, 코디네이터인 2명의 일행을 만난다. 한진은 거기에서 찾아야 될 것이 사람이라고 말한다.
거대한 낫을 지닌 주인공 서현과
공간지배력(空間支配力)을 가진 한진
검에 기를 두르는 류혼과
두개의 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화연
그 네명의 일행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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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프롤로그 반드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배경설명)
초반에 지루할 수 있지만 8편부터 서서히 전투씬도 나옵니다.
그리고 약해보이는 한진과 서현의 각성파트도 준비중이고요-ㅁ-;;
[피의 달] 꼭 봐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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