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나름대로는 첫 글이네요.(넘어가)
그러니깐,특정 적들을 목표로두고 쌈박질만 해가는 소설이 아니라,
동료들과같이 눌루랄라 세계여행을 하면서 꺄르르르~웃음이 흘러나오는 즐거운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아니 뭐,홀로 여행하면서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도 좋고요.
그리고 특정목표를 두고 쌈박질만 해도 시원시원한 소설이면
무-----지 좋아합니다.
영지물도 '좀' 좋아합니다.
그대신,웅변가 스타일의 말이 술술나오는 주인공이나,대장군같이 위엄있게 신하들을 다루면서 척!척!척!일을 진행시키는 시원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면 아-주 좋아할겁니다.
요즘 제가 빠져있는 '카르마의 구슬'같은 소설이 가장 좋네요.
모험이 있고,동료가 있고,즐거움이 있는 소설입니다.
뭐,더불어 주인공으로 인해 '세계혁명'같은 내용도 나오구요.
그리고 주인공이 '여성'인 소설도 추천바랍니다.
아,그렇다고 주인공이 잠자는데 꿈속에서 저주는 내리는 인물이 나오거나 사랑하는 님~을 보는 장면같은게 '심하게'나오고 그로인해 주인공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존내 아퍼,-같이 아퍼'를 연발하는 스타일은 싫고요.
에에....하렘은 +@로 붙어있으면 좀 더 좋아해욤~♥(탕!!)
아아!!그리고 특히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이면 '히로인'이 납치+~간에 당하는 개뼉다구같은 내용은 진심으로 싫어합니다.
......그럼 추ㆍ천 부탁드려요~출판작 완결 위주로요~
연재작 추천하셔도 됩니다~
+.....전 '아직' 중3올라가는 청소년입니다.
동화같은 내용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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