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중2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쯔음인가 .. 소설책은 눈 아프고 머리 아프다며 거부했는데 .. 친구놈이 하도 꼬셔서 처음 손을 댔던게
'이드' 입니다. 크흠 이드는 딱히 하렘이라 할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다음 읽은게 '라이니시스 전기' 인데 이것도 2명 끝입니다.
크흠 도대체 왜 하렘에 빠져들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하지만!!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하렘을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추 >만검조종,마누라무적,구직자,세피로스,SL여동생,십이지,세입자는 외게인,유유공자,숲속의 이방인..... 뭐 하렘교에 계시는 분은 이것들 다 읽으셨을꺼에요. 다 초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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