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시찢검 1위밀어주기 프로젝트!!

왜!

와이!!

뭐땀시!!

이 소설이 여태껏 내 선호작에 안들어왔더란 말이던가?!

과연 이것이 학생작가의 필력이란 말인가, 믿기지 않더라!!

한없이 순진무구한 우리의 쥔공을 악의 구렁텅이로 사정없이 밀어넣어버리는 작가의 네가지(?)만행....

출근을 위해 일찍 자야하는 나를 이 새벽까지 버닝~시켜버리는 무서운 흡인력 ㅜ_ㅜ

시간을찢는검, 일명 시찢검에 의해 500년전 과거로 날아가 역사를 찢어발겨 뒤틀어버리고 자신의 인생마저 틀어져버리는 비운의 주인공!!

과연 이대로 마왕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악한 작가의 교묘한 농간에 놀아나는 가련한 백성...아니 독자들이여...무한 추천으로 작가를 폭참의 늪에 빠쳐버립시닷!!

....떽!!아직도 여기서 얼쩡거리는고!!!(버럭)

어여 선작 찍으러 튀어가게나!!(나는 즐잠하러~)

버닝의 여파로 하얀 재가 되어버린 어느 독자가 ㄱㅡ

[에밀리앙]

흡입력. 그리고 밀어주기는 또 뭡니까.

[폭설(暴雪)]

음..어느샌가..제 선작에서..지워.........(재미있는데 말이죠..이유가 몰까요;;;)

[뫼신]

흡입력은 빨아들이는 힘으로서 청소기류가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힘 혹은 어떤 매체가 몰입케 하는 힘이겠죠. 흡인력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끌 인자를 쓴 것뿐이죠. 별걸 다 태클하셔 ㅋㅋ 뭐 밀어주기란 좋으면 선호작 찍으시란 거죠. 순수한 권유일뿐 강압은 아니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호이스트]

저도 어느순간부턴가 보지 않게 되더군요... 재미있는데 왜 그럴까요...
(갸웃)

[뫼신]

아 작가님께서 수정을 가하신 모양인데 첫 스토리라인하고는 아주 딴판이라고 하시던대요, 댓글을 보니. 다시 선작하고 보심이...클클

[에밀리앙]

꼭 앞에 태클은 아니지만... ... 이라고 붙여야 하는 겁니까. -_-

[에밀리앙]

난 또 님이 실수한 줄 알았죠. 봐주세용. 'ㅂ')*

[묵수]

저기 그래서 소설제목이 시찢검인가요?;;

[insaneMa..]

줄임말만 보고 시체를 찢는 검인가? 라고 생각해 버렸네요;;

[뫼신]

시간을 찢는 검, 타임스프릿-이게 온전한 제목이고요..
에밀리앙/봐드리죠ㅋ. 님은 시찢검 봐주세요 ㅎㅎ;;

[타르타로스]

insaneMast님 작가님이 보시면 어쩌시려고!!!

[극성무진]

재미있죠^^

[10억조회수]

시체를...찢는 검. ㄱ-;;) OTz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