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정말 보면 반한답니다!
일단 가서 보세요! ㅋㅋ
전 차마 필설로 형용 못하겠으니, 직접 쓰신 작가님의 멘트를 따라서 쓰겠습니다! 작가님의 소개글로 대신할게요!
암튼 보세요,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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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위진시키는 무공? 쇠도 썩은 두부처럼 잘라내는 신병이기? 중원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금력? 다 필요없다. 난 약만 있으면 된다.
우리의 주인공 천산휘
무공의 고수가 되기 위하여
은거기인으로 보이는 노인을 발견!
따라오라는 노인의 말에 단 한번의 의심도 하지 않고 따라가는데..
그 노인을 사부로 모시고..
다행히 사부는 일인전승신비문파의 문주!
그러나...
무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파였으니...
점점 삐뚤어져 가는 천산휘.
과연 산휘는 무공을 익힐 수 있을까?
무공을 배우지 못해서 좌절을 하던 천산휘.
알고보니 사부는 초절정 고수?
드디어 천산휘는 무공에 대한 한을 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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