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에서 십이지를 연재하는 연입니다.
선호작 200을 코앞에 두고 미리 자축겸 글 홍보를 합니다.
십이지는 동양 판타지입니다.
홍보할때면 늘 강조하게 되는 것이 동양적인 코드라는 점입니다.
나름대로 세계관을 설정하면서 재밌어 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야동을 즐기고, 여자라면 껌뻑 죽는 평범한 고등학생 현우.
실연의 아픔을 겪어오면서 여자는 믿지 않게 되는데...
십이지 신 중 하나인 묘가 찾아와 자신을 '주인님'이라고
칭하며 타계인 아수라로 가자고 합니다.
차례차례 등장하는 십이지 신들과
그를 죽이기 위해 오는 용족의 수하들.
앞으로 아수라로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이미지는 네이버 검색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것은 복장이 예뻐서 가져온...(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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