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한담을.. 머엉하고 보고있으면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우와! 알기 쉬운 성격.. 그리고 괴롭히기 좋은성격(?).......
오늘도 작은맘늑대들은 독자분들에게 치이시며 글을 쓰고 계시네요.+ㅁ+/
사악,협박 신공 극성에 이르신 몇몇 독자분들께서...(冥王님과 얀님 그리고鬼魂一手님과 늘예솔님과...저를포함하여....) 작가님을 어러가지 의미(?)로 지켜보고(?)하고 있답니다.
뭐 일단 굉장히 글이 재미가 잇다보니 다음편을 달라는 그 청이.. 다소 호전적(?)...으로 된 것...이랄까..
그런데 보고있자니, 바들바들 떠는 작은맘 늑대님이나 협박10단의 고수에 이르신 님들의 코믹한 리플을 보고있자면.. 웃다가도..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거 성격이다... 둘 다 성격일 수 밖에 없어..=ㅁ=!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왜이렇게 자꾸 괴롭히고 싶죠?ㅋㅋㅋ
우연치 않게 작은맘 늑대님의 사진을 입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본 아이디에서 이 아이디로 바꾼데에는 이유가 있어보이니.. 알아서 사진 감추시길...ㅋ..ㅋ..ㅋ...
그리고 사진 찾으신 분들도 어떻게 보셨는지는 말하지 않는편이 좋을지도....
작은맘늑대님 사진보니 더 괴롭(?)히고 싶어집니다..귀여븐(?) 빛의 일족을 보고있자니..어서 어둠으로 끌어들.... 아아..나도 어둠의 일족이엇던가...=_)y~
우후후후.. 늑대님 어서 글을 올려주세요. 연참이 좋습니다.
이번에 리플이 자그만치 스물 일곱개에 지난일 연참분까지 하면 오십개가 넘던데...
리플 답장 추첨식으로 해도 좋으니(하지말라는 소리는 안하는) 어서 다음 편을 올리는 겁니다. 인간의 잠재능력은 무한하다 하지 않습니까?
겔겔겔겔.....
P.S 작가님은 전형적인 꽃수(전문용어)이십니다.
앙탈수나 여왕수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겔겔겔
우리의 세력은 넓어져 갈 것입니다... 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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