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데스노블]작가님과 염사(눈싸움일지도)!!!! 짜릿한 음악선정.

작가님이 밤늦게 나타나십니다.

불을 끄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고양이 옆에 끼고,

볼륨은 적당히. 옆에 거울을 가져다 놓시고 보면 완벽 합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작가님과의 눈싸움..이라기보다는 염사를 당하십니다.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한것 이상의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작가님~겸사겸사 추천.ㅋㅋ 20초반 여성. 지방은 충남.)

[冥王]

호오~여성추천이 나왔군요!!
조심하시길....

[안개조각]

작가님~ 저 분가 오늘했는데. 집들이 선물을..ㅋㅋㅋㅋㅋㅋ

[유스타티아]

허헛... 저도 충남사는데 ㅇㅅㅇ.. 여자시라면.. 전화번호가 ㅇㅅㅇ? (퍽).... 끌려간다...

[햇살반디]

나 이거 볼때는 무서워서 음악두 다 끄고 보는뎅...
절대 밤에 안봐여 무서웡 덜덜덜~~

[冥王]

후후후...저는 거울이 제방에 2개라서
소설을 보고 컴퓨터앞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면
미로속에 빠진 환상을 보게 된다는...ㅜㅜ
너무 무서워...ㅎㅎ

[[탈퇴계정]]

정말 소름 끼친다는..
음악을 안 틀면은 참을 만 한데 음악을 틀면 온몸이 으스스~

[[탈퇴계정]]

그리고 댓글을 조심하라!
작가가 선물 준다고 해도 절.대 가르쳐주면 안됨..;ㅋ
소설 속에 소설!

[12월31일]

염사가 뭔지.. 클클.. 몰게써 ㅜㅜ

[구렁]

정말 무서워요~ ㅜ.ㅠ

[솜사탕혀니]

ㅡㅡ;;; 대담하시군요..전 무서워서 추천 못하겠어요...;;

[벼락수우님]

소름이 쫙 돋는게 ......덜덜...낮에 봐도 이렇게 무서운데
밤에는 절대로 못보겠네요....

[천생연]

대체 염사가 머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천생연]

아 -- 심령사진이라하더군요;

[12월31일]

헐...

[극성무진]

허허^^:.......

[Habsburg]

이제 데스노블에서 잿빛고양이 님의 이야기가 나오겠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