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을 쓰는 이에게 독자들의 관심만큼 행복한 선물도 없을 것입니다.
막상 1000을 넘은 작가 분들이 심심찮게 자축의 글을 올릴 때는 넘넘 부럽기만 했는데...
저도 늦게나마 드디어 그 대열에 끼게 되었답니다. *^^*
마황지로는 퓨전무협입니다.
비록 코드가 맞지 않는 분들이 있으실지 몰라도
어느 분께선 성미가 다소 급한 분들이 보기엔 적격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침착한 분들이 봐주신다해도 절대로 주화입마에 빠질 정도는 아니라 사려되옵니다만...^^;;
모든 것은 전부 여러분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_._)m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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