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스노블 풀리길 기다리면서 볼 만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데스노블보다 재미있어도 상관없습니다.ㅎㅎ)
분량은 50편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재미있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권태용님의 '아진' 추천!!!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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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나님의 시간을찢는검 이그니시스님의 13월의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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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왠지 따라 웃고 싶어지는 웃음소리군요. 그런데 그 웃음의 의미는 뭡니까??
정우님의 '보스학교가다' 狂風之道님의 '천하무쌍진북두' 가프님의 '투드래곤1+1=1' 류하준님의 '영웅의대륙' 도 재미있답니다!~
오늘 완결난 담배가게아저씨 >.< 로맨스~!
실없이 웃어본겁니다.. 비밀글에 압박으로 약간 맛이 갔었나 봅니다...
윤민호님의 용맹마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추천 받아보기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데스노블 기다리면서 할 일 없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군요.^^
우하핫 아진을 추천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직 선작만 해논지라;; FVRDE구소님의 피어싱 천휘성님의 북승남린 흑로님의 천애홍엽 용량들이 대체로 50편은 좀 넘는;
피어싱 아스크 추천~!
철산전기
아스크 마조흑운기 추천 해드려요
선호작 다 보심이..제가 했던 방법(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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