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주인공이 제국 (판타지풍? )의 후계자인황녀의 몸에
영혼이 들어가게되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단서가 너무 적은데요? 그런비슷한 소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생각 나는 것은 마족의 계약 입니다 여주인공이 사실은 마족
찬성: 0 | 반대: 0
그야말로 세줄ㅋ 그 뭐였지 마족의 계약인가 그것인 것도 같은데 주인공은 마족인데 여자 황녀와의 계약때문에 그 여자로 생활하죠. 결국 황제가 되구요...맞나?ㅋㅋ
조아라의 실버문, 모기의 정령왕의 뉴 라이프...는 유령이 아니로군요. 뭐 영혼이라면 마족의 계약은 아니니 제가 아는 건 실버문밖에는...
아~ 저 봤어요 마족의계약 일거예요 그게 황녀가 마족 불러내서 소원을 나대신 살아~ 이래서 여성마족이 황녀 몸에 들어가서 그런 내용임 ㅎ
마족의계약은 아닌듯 싶은데...
음.... 어떤 황녀 였는지만 좀 알려주셔도.. 아.. 혹시 들어가기전에 성격이 개차반이었던 갸? 아닐런지요.. 사남고 이쁘긴 하지만 독살 스러웠는데;; 만민평등 사상인 쥔공이 들어가자.. 인간이.. 그야 말로 개과천선(?)... 되서 잘~ 된?.. 아닌가..
그황녀가 백치라는 소문이 있었고 새롭게 황녀로 살아가면서 다른제국후계자인 왕자가 청혼을 했었던게기억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