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암님의 다크리퍼 추천합니다.

질풍의 쥬시카 후속작입니다.

오늘부로 17편까지 연재되었네요.

투지가 일거나 피를 보면 광전사로 변하는 크라이랜서라는 병을

지닌 주인공.

아기때부터 국가정보국의 살인기계로 자라납니다.

상당한 다크포스를 느낄수 있는 글입니다.

게다가 뭔가 저변에 깔린 음모의 냄새도 느껴지고...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기대되는 글입니다.

치밀한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가 압권이네요.

강추입니다.

[10억조회수]

재밌죠!ㅋㅋ

[갱남]

하지만 아직은 쥬시카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죠.
싸우면 쥬시카가 이긴다고 작가님이 공언하셨다는....ㅎㅎ

[케너비스]

쥬시카같은경우는 재미는 있었지만, 일종의 조폭물이라서..
조폭물의 자체적 특성상 보는 사람들의 제한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가능성이 있다고...쿨럭..

[극성무진]

분량만 모이면~~!!!

[갱남]

케너비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쥬시카 재미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에 쥬시카 관련 글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까 동네 책방에 쥬시카가 없거나 들여놨다가 반품했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정말 대박 났으면 하네요.

[니콜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대박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시우]

쥬시카는 주인공이 너무 비열해 보여 눈쌀이 찡그려 지더군요.
착한 사마리아인 컴플렉스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좀 꺼려지는 작품이요.
나도 그런 사람중 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