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판타지 읽는 아이보고 선생님이...

제가 중학교 다닐때는 판타지 소설을 읽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 판타지 읽는사람 이미지는 공부를 잘하고 조금 이상한 성격의 아들이었으니간요... 우리반에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판타지 읽으면 하는짓이 이상해진다." 라고 했는데. 판타지나 무협이 아직까지 인정을 못받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휴케바인님. 피시방 알아하시나요?

[naran]

판타지 아직 문학소설로 안되었나요/.?

[칼로쓰는글]

휴케바인님은 책방에서 일한다고 어느 리플에서 본 기억이..

[冥王]

휴케님은 피방과 책방알바를 동시에 한다는 소문이...ㅎㅎ

[冥王]

아니면 책방알바하믄서 컴터앞에 죽치고 앉아계시는건가?

[저냥그냥]

정담행..

[극성무진]

2개 다 합니다^^:...

[TM마스터]

휴케바인님 놀면서 돈 벌겠담는 속셈!!?ㅋㅋ

[야쿠르트]

논다라.. 과연??
그렇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