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초반 1.2장은 그저그런 느낌이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감동과 희열..
작연란 현운학 님의 '신검의혈'을 권해드립니다.
말을 못하는 어린시절 벙어리의 굴레를 벗어나
세상을 향한 그의 행보를 지켜보십시오.
가슴에 쌓였던 모든것을 열고. 인간을 향한 그의
외침을 들어봐 주세요.
읽으실수록 더 깊은 감동과 희열을 맛 보실수있을 겁니다.
좋은 글은 나누어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많은 선작과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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