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읽는거 선작하고 추천도 날릴겸 드뎌 가입을 했습니다..ㅇ
깨달음님의 보스학교가다!!!!!!!!!!!!!!!!!!!!
어린나이에 칠성파의 대빵이 되지만 졸업장이 없으면 쫓겨난다는 아버지의 유언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가소롭게 나대는 녀석들을 패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도 무서운 어무이때문에 한대 맞아주고 말죠~ 전 이부분에서 작가님께 테러할뻔했어요~~완벽한 내 스퇄 백천이를 맞게하다니.....ㅜ.ㅜ
한쪽 귀가 잘리고도 겁없이 배신을 때린 나~~뿐놈 혼내주려고 백천과 행동대원들이 나서고 역시나 정당방위(?)를 내세워 죽지 않게 다져줍니당...
보스학교가다를 읽으면 골때리는 명대사가 있습니당..
연장챙겨라...(전 읽다 뒤로 쿵 할뻔했어요..ㅎㅎ)
죽는건 너다. 줄 그어 놓은 고양이새끼...ㅋㅋ
하나 남은 귀도 잘라주마...
피가 뚝뚝 흐르는 액숀씬이 더 찐했으면 하지만 일단 기분좋게 3연참을 해주셨기 때문에 추천 한방 찍습니당^^
가디언 마감 후 폭발하는 보스 기대할게용>_<
덧..헛소리 하나 하자묜...
백천이랑 성격이 비슷하면 작가님 굉장히 멋질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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