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습니다. ^^
어제 하루 동안 몸살로 골골 거리면서도 겨우겨우 수정을 다 보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ㅜ_ㅜ)
음, 1권 부분은 아무래도 수정 볼 곳이 좀 많은 편이었기에 대수술을 감행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난것 같습니다. ^^;)
이제 집에 왔으니 후딱 한편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 버닝을 위하여...
묵룡창 빠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집에 왔습니다. ^^
어제 하루 동안 몸살로 골골 거리면서도 겨우겨우 수정을 다 보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ㅜ_ㅜ)
음, 1권 부분은 아무래도 수정 볼 곳이 좀 많은 편이었기에 대수술을 감행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난것 같습니다. ^^;)
이제 집에 왔으니 후딱 한편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 버닝을 위하여...
묵룡창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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