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설날이고, 책은 2월 초면 나올듯 합니다.
2월 4일 정도에 출삭을 시작해야할 듯하고, 며칠전에 선작도 700이 넘은 것 같아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제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뭔가 드릴게 없을까해서 나름대로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
'동해'의 향후 진행이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해주시면... 너무 어려운가요? 흐흐흐 (쉽게 일본과 미국에 독자분들이 하시고 싶은 것, 아니면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되겠죠. ㅋㅋㅋ)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고, 쪽지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가장 제 생각과 가까운, 혹은 멋진 아이디어를 내주신 세 분께 책이 나오는 대로 동해 1, 2권에 제 서명을 넣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마감은 설 연휴가 끝나는 1월 31일로 하겠습니다.
고무판의 모든 독자분들 즐거운 설을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허접글쟁이 유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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